[토블론 밀크]솔직 후기/토블론 밀크초콜릿/스위스초콜릿/알프스초콜릿

[토블론 밀크] 솔직 후기/토블론 밀크 초콜릿/스위스 초콜릿/알프스 초콜릿

 

안녕하세요. 과자왕이에요.

 

이번 포스팅은 유럽의 스위스에서 생산되는 초콜릿인데요. 이미 너무 유명해서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을 거예요.백화점, 대형마트 그리고 편의점, 세계 과자 할인점 등 안 파는 곳이없을 정도로 유명하거든요. 최근에 파 X바게트에서 파는 것도 본 기억이 있어요.다들 알고 계시겠지만 이 초콜릿이 뭐냐면요! 바로 삼각기둥모양의 초콜릿 "토블론"이에요. 토블론은 세 가지 맛이 있는데요 오늘은 리뷰할 토블론은 밀크 초콜릿 맛이에요 다음에 화이트와 다크 초콜릿도 리뷰해보도록할게요.

 

정면샷이에요.

토블론 밀크 정면샷 !

제품명 : 토블론 밀크

원산지 : 스위스

내용량 : 35g

칼로리 : 180kcal

가   격 : 1,000원~1,500원

 

왼쪽에 스위스의 상징 알프스 산맥이 그려져 있네요. 괜히 고급스러워 보이는 건 저뿐인가요.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성분표시

내용물을 확인해 보도록 할게요.

토블론 밀크 내용물

 

토블론 밀크의 내용물 사진이에요 특유의 삼각기둥 모양이 기다리고 있어요. 그리고 아래쪽에 자세히 보시면 대문자로 TOBLERONE이라고 예쁘게 적혀있어요. 저는 토블론 초콜릿 특유의 삼각기둥 모양이 특별하고 예쁜 것도있지만 한 조각씩 뜯기가 다른 초콜릿보다 먹기 간편하고 좋은 디자인이라는 생각을 하는데요 보통 초콜릿을 툭툭 부러뜨려서 먹다 보면원하는 데로 부러지지 않은 적이 많은데요 토블론은 그럴 일이 절대 없어요! 친구들한테 한 조각씩 나눠줄 때도 편해요 ㅎㅎ

 

 

 

한번 부러뜨려 볼게요.

 

그리고 모양 말고도 토블론은 한 가지 특별한 요소를 더 갖추고 있어요. 바로 꿀이 함유된 누가와 아몬드가 초콜릿 속에 박혀있다는 점.아몬드는 거의 잘 안 느껴지는데 저 딱딱한 누가는 아주 잘 느껴집니다. 딱딱한 캐러멜이 박혀있다고 생각하시면 될 거예요.초콜릿을 다 녹여먹으면 항상 캐러멜이 마지막에 입에서 굴러다니더라고요. 저는 그것조차 너무 좋아서 토블론을 좋아하는데 마지막에 딱딱한 게 굴러다니는 걸 싫어하시는 분들도 분명히 많이 계실 거예요.꼭 구매하실 때 참고하세요!

 

<총 평가>

딱딱한 캐러멜이 박혀있는 밀크 초콜릿!

 

아주 개인적인 거지만 유럽 초콜릿은 항상 맛있게 먹어서 믿고 먹는 편인데요. 유럽의 초콜릿이 역사가 깊은 건지 가공법이 특별한 건지 유럽 국가에서 만들어진 초콜릿들은 매번 실망시키지 않고 맛있더라고요. 토블론 역시 그러하고요 블론 초콜릿 안에 어떤 게들어가 있는지 제 글을 잘 읽어주시고 드시고 싶으시거나 선물하고 싶으실 때 참고하시면 좋겠어요.

 

이번 리뷰는 여기까지 할게요. 읽어주셔서 감사해요.